매일의 양식
내가 오늘 네 집에 머물겠다
해피제제
2010. 10. 31. 10:34
자캐오를 바라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다.
그의 오랜 외로움이 그렇고
그의 그리움이 그렇고
그의 순박함이 그렇다.
기뻐함을 감추지 못하는 그 천진함이 그렇고,
보이는 대로, 믿는 대로 예수님을 마주함이 그렇다.
그는 그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예수님은 자캐오의 스프링같은 탄성을 믿어 주었고,
기다려 주었다.
누군가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훌륭한 강론이나 기술이 아니다.
"내가 오늘 너의 집에 머물겠다"라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다.
그의 오랜 외로움이 그렇고
그의 그리움이 그렇고
그의 순박함이 그렇다.
기뻐함을 감추지 못하는 그 천진함이 그렇고,
보이는 대로, 믿는 대로 예수님을 마주함이 그렇다.
그는 그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예수님은 자캐오의 스프링같은 탄성을 믿어 주었고,
기다려 주었다.
누군가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훌륭한 강론이나 기술이 아니다.
"내가 오늘 너의 집에 머물겠다"라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