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게 말걸기

대만의 종주 교님 일행과 강화도 나들이

해피제제 2014. 9. 1. 22:47

 

2014 아시아청년대회 일정으로 대만 청소년사목국 종 주교님 일행이 한국을 방문하셨다. 비서인 위니, 사목국 직원 제니와 웨이팡과 함께 서강대 성당을 찾았다.

 

 

 

 

인천가톨릭대 성당을 방문하면서 종 주교님은 성모자상이 너무 아름답다며

연신 감탄을 하시며 어린아이 처럼 즐거워 하셨다.

 

 

 

 

강화도의 전등사에서는 한국의 멋스러움에 잔뜩 취할 수 있었다.

 

 

 

친절하게 종 주교님 일행을 안내해 주신 인천가톨릭대학교의 임 신부님

 

 

 

 

 

 

 

 

 

 

 

강화도 초입의 성공회 성당은 한국식 예배당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역시 강화도 초입의 갑곶성지를 둘러 보시는 종 주교님 일행들

 

 

 

 

모두가 어린아이 같은 신앙으로 예수님을 따라해 본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만찬으로는 삽겹살을 원껏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