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원 공동체 휴가

 

(산장 주변의 기념품 가게에서 산 엽서들

벗들에게 소식 전하려고 구입했건만 너무 예뻐서 고민중이다.)

 

 

 

나가노현의 일본예수회 여름별장인 다테시나로 공동체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를 즐기는 포즈를 취해 달라는 요청에...)

 

(바베큐 파티 준비 중...)

 

(만국 공통어, 음주가무의 시간....좌로부터 일본, 영국, 베트남, 아르헨티나에서 온..)

 

 

 

산장 뒷편의 해발 2530미터의 다테시나산은 산 정상이 온통 돌투성이다

 

 

(산 정상에서 바라 본 풍경)

 

해발 1000미터가 넘는 산 중턱에 위치한 곳이라 차가 없으면 다리품을 팔아야 한다.

다행히 운전을 해 주는 형제들이 있어서 이리저리 여행도 겸한 휴가다.

 

 

수와고에 있는 주변 16킬로미터에 달하는 넓다란 호수며,

 

 

 

나무 향 짙게 배인1000년 신사 경내도 걸어 보았다.

 

 

 

 

              (ㅋㅋㅋ 이런 것도 한다)

 

 

 

온전히 형태를 간지하고 있는 마츠모토성도 가 보았다.

 

 

 

 

 

 

 

 

지역의 홍보 인형과 함께

 

다테시나 호수 앞에서 사이 좋게....

 

다테시나 호수

마츠모토성 주변의 성당을 발견하고는....

 

다테시나 주변 조각공원 산책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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