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야이노무자식아!
해피제제
2013. 6. 28. 06:44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나이 백 살 된 자에게서 아이가 태어난다고? 그리고 아흔 살이 된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단 말인가?]
-창세기 17,17
기도 중에 예수님께서 그러셨단다.
[야이노무 자식아!]
.... -.-;
[기도 중에 이 말을 듣게 된다면?]이라는 사람들의 반응이 생각난다.
또 다른 사람: [잘못 들은 것이겠지....예수님이 내게 그런 말씀을 하실리가...]
그리고 또 한 사람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저를 그리 불러 주시니 제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그래도 ‘야이노무 자식’은 쫌 거시기 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창세기 17,17
기도 중에 예수님께서 그러셨단다.
[야이노무 자식아!]
.... -.-;
[기도 중에 이 말을 듣게 된다면?]이라는 사람들의 반응이 생각난다.
한사람: [내가 뭘 잘못했지?]
또 다른 사람: [잘못 들은 것이겠지....예수님이 내게 그런 말씀을 하실리가...]
그리고 또 한 사람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저를 그리 불러 주시니 제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그래도 ‘야이노무 자식’은 쫌 거시기 하지 않습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