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톨릭 수도자의 좌충우돌 세상사는 이야기
교토, 엔야마고엔에 가다 본문
기온거리를 앞에 두고 있는 원산공원,
넓은 공원이며 곳곳에 작은 절들 그리고 아기자기 전통 음식점들이 일본스럽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일본식 정원과 다르게 반듯반듯 정리된 느낌은 없지만
오히려 그 덜 정리된 부분이 반갑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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