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톨릭 수도자의 좌충우돌 세상사는 이야기
아들아!! 본문
1독서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복음말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단상
내가 그분 앞에 나 앉는 이유는
'그냥...'
'그저 좋으니까'
또 다른 이유를 몇 가지 대자면
나를 바라보는 그분의 '사랑 가득한 눈빛,
한 없는 자애로움,
세상의 모든 지혜로움,
푸근한 여유로움
부모가 자녀를 바라보는 대견함
이런 넉넉함들을 온 몸으로 전해 받기 때문이다.
이런 모든 느낌을 포함해서
지긋이 하느님의 입술에 올려지는 이름에 귀 기울여 본다.
"사비오야, 아들아!"
나 역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임을 알아 듣게 된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복음말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단상
내가 그분 앞에 나 앉는 이유는
'그냥...'
'그저 좋으니까'
또 다른 이유를 몇 가지 대자면
나를 바라보는 그분의 '사랑 가득한 눈빛,
한 없는 자애로움,
세상의 모든 지혜로움,
푸근한 여유로움
부모가 자녀를 바라보는 대견함
이런 넉넉함들을 온 몸으로 전해 받기 때문이다.
이런 모든 느낌을 포함해서
지긋이 하느님의 입술에 올려지는 이름에 귀 기울여 본다.
"사비오야, 아들아!"
나 역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임을 알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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