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톨릭 수도자의 좌충우돌 세상사는 이야기
다이칸야마에 가다 본문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쇼핑거리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의 삼청동 카페거리와 비슷한 분위기일 듯 싶습니다.
북카페며, 맛집이며, 아기자기한 길들이 걷기에 딱 좋다기에
해서 아직 젊다고 스스로를 위로하여 산책을 나서보았습니다.
근처에 사이고야마고엔이 있었는데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도쿄의 여느 공원들에 비해 초라해 보였습니다.
대시 Bessの家 원목으로 지어진 나무집 전시장이 있어
다이칸야마의 어느 곳에서보다 공을 잔뜩 들여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건 또 따로 사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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