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어느 가톨릭 수도자의 좌충우돌 세상사는 이야기

눈물 본문

매일의 양식

눈물

해피제제 2010. 11. 18. 08:17
1독서

"울지 마라...."


복음말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단상

사랑을 하게 되면 울게 된다.






'매일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 안의 벗들  (0) 2010.11.20
예언자적인 역할  (0) 2010.11.19
기는 놈, 걷는 놈, 뛰는 놈....  (0) 2010.11.17
함께하는 사람들  (0) 2010.11.16
처음처럼...  (0)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