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톨릭 수도자의 좌충우돌 세상사는 이야기
말씀하세요. 제가 듣겠습니다. 본문
여러분을 높이려고 내가 나 자신을 낮추면서
하느님의 복음을 아무 대가도 받지 않고
여러분에게 전한 것이 죄가 된단 말입니까?
- 2코린 11,7
강론대에 길게 늘어선 수많은 사연들에
신자석에서 다리마저 꼬며 넉넉히 귀 기울이는 사목자라.....
# 저작권 문제로 그림책은 여기서만 보는 것으로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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